#2024한국사회지표 #사회갈등 #남녀갈등 #종교갈등 #고립감 #18년사목생활 #807호일기 #Honeypig66 #사회비평 #심리방역 #공동체회복 #통계청발표1 마주 보지 못하는 대한민국… '갈등의 일상화'가 남긴 고립이라는 흉터 서론 '2024 한국사회지표'는 우리 사회가 얼마나 위태로운 지점에 서 있는지 여실히 보여준다. 정치적 이념을 넘어 이제는 종교와 남녀 갈등까지 일상이 되었고, 그 결과 국민의 고립감은 더욱 깊어졌다. 18년 사목 현장에서 갈등의 골을 메우기 위해 기도하던 시간들이 떠오른다. 807호실에서 재활하며 세상과 다시 연결되기를 꿈꾸는 지금, 우리는 왜 서로를 밀어내며 스스로를 외로운 섬으로 만들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1. 한국 사회, ‘갈등의 일상화’최근 발표된 **‘2024 한국사회지표’**에 따르면, 한국 사회에서 갈등이 더욱 심화되고 있으며, 이는 정치·경제뿐만 아니라 종교, 젠더 문제까지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있다. 과거에도 사회적 갈등은 존재했지만, 최근 들어 갈등의 강도가 더욱 심해지고 지속.. 2026. 4.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