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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 과학 (뇌과학, 유전, 심리 연구, 정신 건강)137

그림자 없는 전등 개발한 '무영등' 개발해 특허까지 낸 한국인 미국 미대 교수 김민지 그림자가 사라진 빛, 무영등(無影燈)을 개발한 한국인 미국 미대 교수, 김민지1) 미국의 한 대학교 미술대학 캠퍼스. 조용하고 따스한 작업실 안에는 수십 개의 전구와 조명 장치들이 벽을 따라 배열되어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정교하게 설계된 하나의 등(燈)이 놓여 있다. 바로 '무영등(無影燈)'이다. 이 전등은 단 하나의 그림자도 만들어내지 않는다. 이를 만든 주인공은 한국인 출신으로 미국 미술계와 기술계에서 동시에 주목받고 있는 김민지 교수다.김민지 교수는 한국에서 태어나 청소년기까지 서울에서 자랐다. 어린 시절부터 미술과 과학, 두 분야에 깊은 관심을 보였고, 특히 빛과 색에 관한 탐구에 몰두했다. 그녀는 "그림자는 단순한 어두움이 아니라, 우리가 빛을 인식하는 방식 그 자체를 반영한다"고 말한다... 2025. 4. 11.
더우면 더 빨리 늙는다“한국 여름 폭염 일수 10% 증가하면 1년에 0.115년 빨리 노화” 더우면 더 빨리 늙는다: 여름 폭염이 인간의 생물학적 노화에 미치는 영향기후변화로 인한 이상 고온 현상이 지구 전역에서 심각해지고 있다. 특히 한국은 과거에 비해 여름철 폭염의 빈도와 강도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열사병, 심혈관 질환 등 건강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그런데 최근 국내외 연구진들이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단지 건강을 해치는 수준을 넘어 폭염이 인간의 ‘노화 속도’마저 앞당길 수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다.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연구팀은 기후 변화와 생물학적 노화 간의 상관관계를 규명하기 위해, 국내 60세 이상 노인 약 1,200명의 혈액 샘플을 바탕으로 DNA 메틸화(DNA methylation) 분석을 실시했다. DNA 메틸화는 후성유전학.. 2025. 4. 9.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는 능력, 우뇌가 관장한다"논리의 좌뇌, 감정의 우뇌"…IBS, 뇌의 기능적 편측화 밝혀.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는 능력, 우뇌가 관장한다“논리의 좌뇌, 감정의 우뇌” … IBS, 뇌의 기능적 편측화 밝혀타인의 고통에 진심으로 공감하는 능력은 인간 사회를 지탱하는 중요한 정서적 능력 중 하나다. 최근 기초과학연구원(IBS)의 연구진이 이와 관련된 뇌의 작용 메커니즘을 과학적으로 규명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연구에 따르면,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는 뇌의 작용은 주로 우뇌, 특히 우측 전두엽에서 활성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그간 과학계에서 오랫동안 가설로만 존재했던 ‘뇌의 기능적 편측화’ 이론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증거로 평가된다.1) 뇌의 편측화란?인간의 뇌는 좌우 두 반구로 나뉘어 있으며, 각각의 반구는 특정 기능을 더 많이 담당하는 경향이 있다. 이를 ‘기능적 편측화(functional lat.. 2025. 4. 9.
"마비환자의 생각을 즉시 말로…실시간 음성변환 장치 개발"美 연구팀 "생각-음성 시간차 0.08초 구현…언어상실 마비환자 의사소통 기여" "마비환자의 생각을 즉시 말로…실시간 음성변환 장치 개발"美 연구팀 "생각-음성 시간차 0.08초 구현…언어상실 마비환자 의사소통 기여"미국의 뇌공학 연구팀이 인간의 ‘생각’을 거의 실시간으로 ‘말소리’로 바꿔주는 획기적인 장치를 개발해 전 세계 의료·과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 기술은 언어 능력을 상실하거나 전신 마비로 인해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1) 생각에서 말로…시간차 단 0.08초미국 스탠퍼드대학교의 신경과학 및 생체공학 공동연구팀은 최근 인간의 뇌파를 실시간으로 해석해 이를 음성으로 변환하는 ‘생각-음성 인터페이스(thought-to-speech interface)’ 장치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뇌에서 일어나는 언어.. 2025. 4. 8.
새의 노랫소리, 도파민과 ‘이것’의 이중주? 자발적 학습의 신경 메커니즘, 도파민과 아세틸콜린의 이중 조율 메커니즘으로 밝혀져. 도파밍? 새의 노랫소리, 도파민과 아세틸콜린의 이중주인간이 언어를 배우는 과정은 복잡하고 미묘한 신경 메커니즘에 의해 조절된다. 놀랍게도, 이와 유사한 학습 메커니즘을 새의 노래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 일부 조류는 새끼 시절 어미나 다른 성체의 노래를 듣고 이를 모방하여 자신의 노래를 완성해 나가며, 이 과정은 단순한 모방이 아닌, 보상 기반의 정교한 자발적 학습으로 이루어진다. 최근 신경과학 연구들은 이 학습의 이면에 **도파민(dopamine)**과 **아세틸콜린(acetylcholine)**의 복합적인 작용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있다.1) 도파민과 아세틸콜린: 두 신경전달물질의 역할도파민: 보상과 동기의 신호도파민은 일반적으로 ‘쾌락의 신경전달물질’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는 절반의 진실에 불과하다.. 2025. 4. 8.
연애에서의 '정뚝떨' 현상**갑작스러운 호감 상실의 과학적 해석: '역겨움(the ick)' 현상 연애에서의 '정뚝떨' 현상갑작스러운 호감 상실의 과학적 해석: '역겨움(The Ick)' 현상연애를 하다 보면 상대에게 빠르게 호감을 느끼고, 급속도로 가까워지는 경험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와는 반대로, 어느 순간부터 상대방에게 갑작스럽게 정이 떨어지고, 심지어 그 존재 자체가 불쾌하게 느껴지는 경험 또한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봤을 것이다. 한국어로는 '정뚝떨'(정이 뚝 떨어짐), 영어권에서는 'The Ick'(역겨움)이라는 표현으로 불리는 이 현상은 단순한 기분 변화가 아니라, 복합적인 심리적, 생물학적 요인들이 작용한 결과로 볼 수 있다.1. '정뚝떨'과 'The Ick'의 정의'정뚝떨'은 누군가에게 느끼던 호감이나 정서적 친밀감이 한순간에 사라지는 상태를 의미한다. 이 현상은 연애 초반 혹은 중.. 2025.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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