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산신청서를 접수하면 이제 법원이 알아서 판단해 줄 것이라고 생각했다.
2026년 1월 8일.
나는 법원에 파산신청서를 냈다.
그동안 혼자 공부하고, 자료를 모으고, 통장과 카드 내역을 확인하고, 주식으로 돈을 잃게 된 과정까지 하나씩 정리했다.
처음에는 그저 신청서만 제대로 내면 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신청서를 내고 얼마 지나지 않아 법원에서 전화가 왔다.
그리고 나는 예상하지 못했던 말을 들었다.

“변호사를 만나보세요.”
그 순간부터 파산은 더 이상 인터넷에서 찾아보는 이야기가 아니게 됐다.
내 사건이 되어버렸다.
법원에서 전화가 왔다
법원에서 전화가 오니 긴장이 됐다.
내가 뭔가 잘못한 건가 싶었다.
서류가 잘못됐나?
빠진 게 있나?
혹시 파산신청 자체에 문제가 생긴 건가?
여러 생각이 머릿속을 스쳤다.
그런데 법원에서 들은 이야기는 의외였다.
법원에서는 내 사건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보라고 안내했다.
나는 그 말을 듣고 조금 의아했다.
지금까지 혼자 알아보고, 혼자 서류를 만들고, 혼자 신청했는데 이제 와서 변호사를 만나라고 하니 무슨 의미인지 바로 이해하기 어려웠다.
그래도 법원의 안내를 따라 변호사를 만나보기로 했다.
그렇게 만나게 된 사람이 부평에 사무실을 둔 장모 변호사였다.

그때까지 나는 파산을 거의 혼자 공부했다.
인터넷을 찾아보고, 다른 사람들의 경험담을 읽고, ChatGPT와 Gemini에게 물어보면서 하나씩 알아갔다.
하지만 막상 내 사건이 법원에 접수되고 나니 이야기가 달랐다.
내가 찾아본 인터넷 정보와 실제 법원에서 진행되는 절차 사이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었다.
변호사를 만난다고 해서 모든 비용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었다
당시 나는 형편이 좋지 않았다.
법률구조를 통해 진행되는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일반적인 의미의 변호사 선임료를 따로 부담하는 상황은 아니었다.
그런데 절차를 진행하면서 별도의 실제 비용이 필요했다.
내 기억으로는 약 40만 원 정도였다.
그때의 나에게는 결코 가볍게 생각할 수 있는 돈이 아니었다.
돈이 없어서 파산을 신청했는데,
파산절차를 진행하기 위해 다시 돈을 마련해야 했다.
어떻게든 돈을 마련해서 보냈다.

지금 생각하면 참 묘한 일이다.
빚 때문에 파산을 신청했는데, 파산절차를 진행하는 데에도 돈이 필요했다.
하지만 그때는 그런 생각을 할 여유가 없었다.
그냥 해야 했다.
그런데 끝이 아니었다
나는 그 정도에서 끝날 줄 알았다.
그런데 또 하나의 큰 산이 기다리고 있었다.
이번에는 약 700만 원이었다.
개인파산을 신청하면 돈이 거의 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나 역시 그랬다. 그래서 이 돈을 마련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흔히 알려진 '파산관재인 예납금'이라고 생각했다.
먼저 이 돈이 어디에서 나온 것인지 먼저 설명해야 할 것 같다.
나는 모카드에서 카드론으로 3천만 원을 빌렸고, 그 가운데 1천만 원은 동생에게 빌렸던 돈을 갚는 데 사용했다. 그런데 다른 채권자들에게는 갚지 못한 상태에서 한 사람에게 먼저 돈을 갚은 것이 문제가 됐다.
결국 그 1천만 원의 약 3분의 2를 다시 내놓고, 채권자들과 화해 계약을 맺는 방식으로 정리하게 됐다. 그 과정에서 마련해야 했던 돈이 약 700만 원이었다. 쉽게 말하면, 이 돈은 채권자들에게 지급하기 위해 마련해야 했던 돈이었다.
하지만 지금 사건의 진행 과정을 다시 돌아보면서 보니, 그 돈의 정확한 법률적 성격을 내가 임의로 단정해서 쓰는 것은 조심스러웠다.
그래서 당시 법정에서 실제로 들었던 표현을 그대로 남겨두려고 한다.
2026년 7월 10일 법정에서 판사는 나와 같은 죄목(?)의 세명을 불러 일으켜놓고 이렇게 말했다.
“세 분 다 지금 그 화해 대금 다 납부하셔가지고, 이제 배당, 채권자들한테 돈 나눠주는 절차 진행해야 하거든요.”
그러니까 내가 당시 마련했던 약 700만 원은 내가 처음 생각했던 것처럼 단순히 ‘파산관재인 예납금’이라고 단정하기보다는, 당시 법정에서 판사가 표현한 대로 ‘화해 대금’과 관련된 돈으로 기록하는 것이 정확할 것 같았다.
정확한 법률적 명칭은 당시 사건 자료를 다시 확인해 봐야 한다.
다만 한 가지는 분명했다.
내게는 약 700만 원이라는 큰돈을 마련해 납부해야 하는 일이 생겼다는 것.
그 돈을 마련하는 일 역시 쉽지 않았다.
파산은 더 이상 인터넷에서 찾아보는 이야기가 아니었다
그때부터였다.
파산이라는 말이 이전과는 전혀 다르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인터넷에서 검색했다.
주식으로 돈을 잃었는데 파산이 가능한지,
면책은 받을 수 있는지,
법원에서는 무엇을 보는지.
그런 것들을 찾아봤다.
하지만 실제 사건이 시작되고 나니 달랐다.
법원에 서류를 냈고,
변호사를 만났고,
돈을 마련했고,
내 통장과 주식거래 내역을 설명해야 했다.
그리고 내가 살아온 돈의 흐름을 다시 들여다봐야 했다.

그제야 알았다.
파산은 인터넷에서 찾아보는 이야기가 아니었다.
내 사건이었다.
2026년 4월 17일, 파산선고
그리고 2026년 4월 17일.
법원은 나에게 파산선고를 했다.
사건번호는 2026하단X000XX
파산관재인은 인천 남구의 석모법조빌딩에서 근무하는민모 변호사였다.
이제부터는 관재인의 조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내가 어떤 재산을 가지고 있었는지,
돈은 어디에서 들어왔는지,
어디로 나갔는지,
주식에는 얼마를 넣었는지,
빚은 어떻게 생겼는지,
그동안 어떤 돈거래가 있었는지.
하나씩 설명해야 했다.
돈의 흐름을 다시 들여다본다는 것
주식으로 돈을 잃었다는 사실만 놓고 보면 이야기는 간단해 보인다.
하지만 내 경우는 그렇게 간단하지 않았다.
가족에게 돈을 갚은 것도 있었고,
주식에 직접 투자한 돈도 있었다.
퇴직금도 있었고,
강의를 하면서 모아둔 돈도 있었다.
돈이 들어오고 나간 과정은 여러 갈래였다.
그것들을 하나씩 다시 확인하다 보니,
내가 과거에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돈의 흐름으로 다시 보는 느낌이었다.
어떤 돈은 기억이 났고,
어떤 돈은 통장을 다시 확인해야 했다.
어떤 거래는 왜 그렇게 했는지 나 자신에게 다시 설명해야 했다.
법원에 제출할 서류를 만든다는 것은 단순히 숫자를 적는 일이 아니었다.
내가 왜 여기까지 오게 됐는지를 다시 설명하는 일이었다.
6월 19일, 채권자집회
그리고 6월 19일.
나는 법원에 출석했다.
채권자집회였다.
처음 파산신청을 준비할 때만 해도 법정에 직접 가게 될 것이라고는 막연하게만 생각했다.
그런데 실제로 법정에 앉아 있으니 느낌이 달랐다.
내가 인터넷에서 찾아보던 '파산'이라는 단어가 이제는 실제 법정 안에서 움직이고 있었다.
그리고 절차는 한 번에 끝나지 않았다.
다시 기일이 잡혔다.
다음 출석일은 7월 10일이었다.
7월 10일, 법정에서 들은 말
7월 10일 다시 법정에 갔다.
판사가 사건번호를 확인했다.
“2026하단X000XX, 김XX 씨?”
나는 대답했다.
“네.”
그리고 절차가 진행됐다.
관재인의 조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다음 기일을 잡는 과정이었다.
그러다 판사가 말했다.
“네, 세 분 다 지금 그 화해 대금 다 납부하셔가지고, 이제 배당, 채권자들한테 돈 나눠주는 절차 진행해야 하거든요.”
그 말을 듣는 순간,
그동안 내가 어렵게 마련했던 돈이 어디에 놓여 있는지 조금은 실감할 수 있었다.
그 돈을 납부하는 것으로 모든 빚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사건은 다음 단계로 넘어가고 있었다.
채권자들에게 돈을 나누어주는 절차가 진행된다고 했다.
판사는 이어서 말했다.
“두 달 뒤에 다시 출석하시면 되고, 9월 11일입니다. 특별한 사정 없으면 그때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말했다.
“9월 11일 날 다시 출석하십시오. 네, 돈 나눠주는 절차 진행할게요. 예, 돌아가시면 됩니다.”
나는 말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법정을 나왔다.
이제 정말 끝이 보이는 걸까
7월 10일 법원을 나오면서 생각했다.
정말 끝이 보이는 것일까.
처음 신청서를 냈을 때만 해도 이렇게 긴 시간이 걸릴 줄 몰랐다.
1월에 신청했고,
4월에 파산선고를 받았고,
6월과 7월에 법정에 출석했고,
이제 9월을 기다려야 했다.
그 사이에는 관재인의 조사도 있었고,
돈을 마련하는 일도 있었고,
내가 지나온 시간들을 다시 설명하는 일도 있었다.
그래도 이제 마지막이 조금씩 보이는 것 같았다.
9월 11일
그리고 9월 11일.
다시 법원에 갔다.
이번에는 정말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판사가 먼저 물었다.
“들리세요?”
우리는 대답했다.
“네.”
그리고 판사가 말했다.
“예, 이 세 분은 관재인께서 조사 다 마치셨고, 파산 절차 이제 종료하고!”
순간 귀가 번쩍 뜨였다.
파산 절차가 종료된다는 말이었다.
그런데 아직 한 가지가 남아 있었다.
면책이었다.
판사는 계속 말했다.
“면책을 허가해 주거나 아니면 문제가 되는 행위가 있어도 재량으로라도 면책을 좀 해주면 좋겠다고 의견을 주셨어요.”
관재인이 조사를 모두 마쳤고,
면책과 관련해서 법원에 의견을 냈다는 이야기였다.
그리고 판사는 이렇게 말했다.
“면책 여부에 대해서는 제가 기록 보고 결정해서 송달해 드리겠습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나는 이제 기다리는 일만 남았다는 것을 알았다.
판사는 마지막으로 말했다.
“오늘 절차 종료했습니다. 돌아가시면 됩니다.”
나는 법정을 나왔다.
이제 법원의 결정을 기다리는 시간
그날 이후에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았다.
기록을 검토하고 결정하는 것은 법원의 일이었다.
나는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
파산절차는 끝났지만,
면책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처음에는 그 시간이 길게 느껴졌다.
혹시 안 되면 어떻게 하지.
또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하지.
그동안 있었던 일들이 다시 떠올랐다.
법률구조공단에서 처음 거절당했던 일.
두 번째로 찾아갔던 일.
혼자 해보겠다고 마음먹었던 일.
잘 모르면서 파산과 면책을 따로 신청했던 일.
변호사에게 지적받았던 일.
법원에서 전화가 왔던 일.
관재인에게 조사를 받았던 일.
그리고 어렵게 돈을 마련했던 일.
그 모든 시간이 한꺼번에 떠올랐다.
9월 23일, 결정문이 나왔다
그리고 2026년 9월 23일.
드디어 결정문이 나왔다.
면책사건 번호는 2026하면X000XX.
결정문에는 짧은 문장이 적혀 있었다.

“채무자를 면책한다.”
나는 그 문장을 바라봤다.
짧았다.
정말 짧은 문장이었다.
그런데 그 짧은 문장을 보기까지 나는 꽤 긴 시간을 돌아왔다.
처음에는 내가 안 될 줄 알았다
처음 법률구조공단에서 주식으로 돈을 잃었다고 이야기했을 때 들었던 말이 떠올랐다.
“주식으로 잃었다면 어렵습니다.”
그 말을 들었을 때는 정말 끝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안 되는구나.'
그렇게 생각했다.
하지만 다시 알아봤다.
AI에게 물어봤고,
자료를 찾아봤고,
내 상황을 하나씩 정리했다.
그러다 직접 신청서를 만들었다.
처음에는 잘 몰라서 틀렸다.
그래서 다시 배웠다.
배운 것을 가지고 다시 준비했다.
그리고 법원에 신청했다.
파산은 내 인생을 다시 들여다보는 일이었다
돌이켜보면 파산절차에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돈만이 아니었다.
내가 살아온 시간을 다시 들여다보는 일이었다.
왜 돈을 잃었는지.
왜 빚이 생겼는지.
왜 주식을 했는지.
왜 어떤 사람에게 돈을 갚았는지.
그때 나는 무엇을 생각하고 있었는지.
법원은 내 인생을 감정적으로 판단하는 곳이 아니었다.
내가 제출한 기록과 자료를 보고,
내가 설명한 내용을 확인하고,
관재인의 조사를 거쳐,
마지막에는 판사가 기록을 보고 판단했다.
그 과정에서 나 역시 내 삶을 다시 바라보게 됐다.
그런데 아직 끝이라고 쓰지는 않으려고 한다
9월 23일 받은 것은 분명히 면책결정이었다.
결정문에는 분명히
“채무자를 면책한다.”
라고 적혀 있었다.
하지만 나는 이제 파산절차를 겪으면서 하나를 배웠다.
결정과 확정은 다르다는 것.
그래서 지금 이 글에서
“나는 면책이 확정됐다.”
라고 쓰지는 않으려고 한다.
아직 마지막 절차가 남아 있었다.
처음에는 파산과 면책이 무엇인지조차 제대로 몰랐던 내가,
이제는 파산선고와 면책결정이 다르고,
그 결정이 확정되는 과정도 따로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참 많이 배웠다.
좋은 방식으로만 배운 것은 아니었다.
돈을 잃으면서 배웠고,
거절당하면서 배웠고,
실수하면서 배웠고,
법원에 출석하면서 배웠다.
“채무자를 면책한다.”
처음 파산신청서를 냈을 때는 이런 날이 올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그때 나에게 파산은 단순히 빚을 없애는 방법을 찾는 일이었다.
하지만 실제로 그 과정을 지나고 보니 그것만은 아니었다.
내가 어디에서 무너졌는지,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내가 무엇을 잘못했고 무엇을 다시 배워야 했는지를 돌아보는 시간이기도 했다.
2026년 1월 8일.
파산신청서를 냈다.
그리고 법원에서 전화가 왔다.
“변호사를 만나보세요.”
그 한마디에서 시작된 일이
4월 17일 파산선고로 이어졌고,
관재인의 조사를 거쳤고,
6월과 7월 법정에 출석했고,
9월 11일 파산절차가 종료됐다.
그리고 9월 23일.
마침내 결정문에 한 문장이 적혔다.
“채무자를 면책한다.”
아직 마지막 절차는 남아 있었다.
하지만 나는 이제 조금 알 것 같았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몰랐던 사람이
한 걸음씩 알아가면서 여기까지 올 수도 있다는 것을.
처음에는 몰라서 틀렸다.
틀렸기 때문에 다시 배웠다.
그리고 배운 만큼 다시 걸어왔다.
내 파산 이야기는 아직 완전히 끝난 것이 아니다.
하지만 적어도,
나는 여기까지 왔다.
📌 4부에서 확인된 주요 날짜
2026.01.08 — 파산신청
2026.04.17 — 파산선고
2026.06.19 — 채권자집회
2026.07.10 — 화해 대금 납부 확인 및 배당절차 진행 안내
2026.09.11 — 파산절차 종료, 면책 여부 추후 결정 안내
2026.09.23 — 면책결정, “채무자를 면책한다.”
📖 함께 읽으면 좋은 글
- 💰 살아났는데, 그럼 내 빚은 어떻게 되는 걸까
- — 2026. 10. 1
- ⚖️ “주식으로 잃었다면 어렵습니다”… 개인파산을 알아보다 처음 들은 말
- — 2026. 10. 2
- ⚖️ 개인파산 신청서에 내 인생을 적기 시작했다… 돈의 흐름을 다시 들여다본 날
- — 2026. 10. 2
💡 홀로 감당하기 어려운 고통을 겪고 계신가요?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마음을 나눠주세요. 당신의 이야기를 들어줄 곳이 있습니다.
📞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24시간 운영, 무료·비밀 보장)
#개인파산 #파산신청 #개인파산신청 #파산절차 #파산선고 #파산관재인 #파산관재인조사 #채권자집회 #면책 #면책결정 #면책확정 #개인파산경험담 #파산경험담 #파산신청후기 #파산법원 #법원소송구조 #소송구조 #법률구조 #변호사 #채무 #빚 #채무정리
'무너진 뒤, 다시 살아가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3부. 개인파산 신청서에 내 인생을 적기 시작했다… 돈의 흐름을 다시 들여다본 날 (3) | 2026.10.04 |
|---|---|
| 2부. “주식으로 잃었다면 어렵습니다”… 개인파산을 알아보다 처음 들은 말 (0) | 2026.10.03 |
| 1부. 살아났는데, 그럼 내 빚은 어떻게 되는 걸까 (0) | 2026.10.02 |
| 💰 평생 낸 국민연금, 기초생활수급자가 되면 생계급여를 깎는 이유 (0) | 2026.09.17 |
| 🏥 “병원비 냈더니 485만원 입금”… 건강보험 ‘본인부담상한제’ 환급금, 왜 돌려받았을까? (0) | 2026.09.13 |